뭔가가 확실히 따른다
사랑에는 신뢰가 필요하고 우정에는 통찰력이 필요하다.
-보나르-
나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. 인천과 서울이다. 그리 장거리라고
생각이 되지 않지만 따지고 보면 시간 반이 넘게 걸린다.
장거리에 속한다. 그래서 더 믿음이 필요한 것 같다. 과거에도
장거리 연애를 해봤지만 솔직히 믿음.. 그런 것 별로 중요하게
생각하지 않았다. 그런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으니까..
근데 지금은 믿음이란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.
그래서 나는 최대한 믿고 또 믿는다. 이 관계를 깨기 싫어서.

댓글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