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이룰 목표가 딱 2가지가 있다. 기본기를 잡는 것과 그것을
응용하는 것. 그것만 딱 잡고 방학을 끝낼 것이다. 일단 그게 먼저
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 디테일하게 많이 파고도 들어가고
많이 연구도 하고 해볼 것이다. 그래서 나는 최대한 장난도 쳐보고
이것 저것 다 해볼 심산이다. 할 수 있는 한.
정직한 길을 걸어가는 데에는, 너무 늦다는 법이 없다. -세네카- 지금 걸어가고 있는 속도.. 절대 빠르지 않다. 그냥 그렇게 어쩌면 게으름 피우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. 있는데.. 나의 마음은 게으름 피우는 것까지는 아니다. 그냥 조금 천천히 확실하게 가는 것 뿐.. 느리게 연습하여 빠르게 가는 방향으로 가는데.. 그 느린 것에서 너무 시간을 끌어 빠르게 가지를 못한 것 같아 빠르게 하였는데.. 웃긴것이 빠른 것 조차 되지 않는다.. 그러할 때 뭐했나 싶다.. 요즘 간간히 그렇게 느껴진다...
정직한 노동자는 즐거운 얼굴을 가진다. -T.데커- 확실히 사람일 일을 해야 하는게.. 나를 되돌아볼 수도 있고 생각도 많아지고 내가 더 침착해질 수 있는 상황이 많이 생긴다고 생각한다. 그냥 일을 아무 생각 없이 하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많이 날리게 된다고 생각한다. 허나 나는 그렇게는 일하지 않는다. 생각을 하고 반성을 하고 또 후회도 하고 앞으로의 다짐도 하며 그렇게 일을 하고 있다.. 그래서 참 많은 발견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.
기회 없는 능력은 쓸모가 없다. -나폴레옹 보나파르트- 준비가 되어 있어도 기회가 받쳐줘야 빛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. 학교의 친구가 어떠한 대회에 나가려고 준비를 하였는데 그 대회에 대해 사전조사 없이 저걸 그냥 나가야겠다고만 다짐하고 그걸 보고 준비를 하였는데 접수 기간이 끝나서 좌절을 했던 기억이 난다.. 기회가 와도 그렇게 기회를 놓치거나 하게 되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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